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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계절의 사랑
영원한 것은 없다고 또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적어도 에리나는 더 이상 영원을 믿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였다. 어렸을 때에는 분명 아버지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그 전날 어머니와 기쁜 마음으로 어떻게 눈사람을 꾸며줄지에 대해 따뜻한 이불...
석조
영웅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영웅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마땅히 행복했어야 할 날의 불행에도 죠나단 죠스타는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으로 전부 됐다고 말하는 듯한 얼굴이었다. 죠나단이 에리나를 지키고 싶어했듯 에리나 역시 그를 지키고자 했으며, 그 의지로 선택된 것이...
ㄴㅂ
푸른 이정표
초승달이 뜬 그 날은 특히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이었다. 런던 길목 사이사이에 세워진 희미한 가스등의 불빛조차 없는 대서양의 밤은 바다도 하늘도 전부 새까말 정도로 어두워서 그 경계가 분리되지 않을 정도였다. 배의 갑판을 환히 비추는 등불을...
22
별의 약속
에리나가 이사를 온 뒤 옆 집에 살던 에드워드는 그녀가 16살이 되던 해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광장에서 다짜고짜 큰 목소리로 무릎을 꿇으며 반지를 건넸다. 대학 동기였던 필은 공적인 자리인 가족 모임에서 불쑥 꽃다발을 내밀며 청혼했다....
우나
아침식사
죠나단 죠스타는 드물게도 휴일을 가지기로 했다. 해가 지고 뜨는 것이 전부였던 그의 시간에 요일이라는 것이 돌아온다. "에리나가 그 날 쉰다고 했거든요." 그의 스승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독특한 소리로 웃었다. 맵시 있게 다듬은...
정원사
카니발
Canival “에리나씨, 죠나단경에 시신을 찾았습니다.” “...” 나는 정장을 입고 에스코트하는 대로 천천히 따라갔다. 떨렸다. 손끝이 떨리고 눈물샘은 가득 차 아파져 오기까지 했다. 혼자만이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는 생각 안 했다. 바로 옆...
왕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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